제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2024.04.06(토) 08:00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옆 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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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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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역사의 찬란한 문화를 감동으로 만나다.
소제목

국보 제24호인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년에 당시의 재상인 김대성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진다.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등산로로 3km, 신도로로는 9km거리에 있는
석굴암의 구조는 방형과 원형, 직선과 곡선,평면과 구면이 조화를 이루며 특히, 벽 주위에 조각된 38체는 어느 것 하나 걸작이 아닌 것이 없고 전체적인 조화를 통해 고도의
철학성과 과학적인 면모를 나타내고 있으며 중앙에는 백색 화강암으로된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굽어보고 있다. 여래좌상이 바라보는 시선은 문무왕 수중왕릉인 봉길리
앞 대왕암을 향한다. 수중왕을 수호하는 감은사터, 용이 된 문무왕을 보았다는 이견대가 대왕암 인근 해안에 있다. 불국사.석굴암은 1995.12.6 해인사 팔만대장경과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석굴암
석굴암

이용 안내

지도

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873-243 (진현동)
문의 : 석굴암 054)746-9933
2~3월 중순 / 10월 07:00~17:30, 3월 중순~9월 06:30~18:00
(마지막 입장객 입장 후 1시간 내에 퇴장)

출처 : http://korean.visitkorea.or.kr (한국관광공사)

소제목

신라 선덕여왕때 세워진 첨성대는 천문관측대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 되고 유일한 석조 구조물이다.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규모는 높이 9.17m, 윗지름 3.1m, 아랫지름이 5.17m, 지대석 한 변의 길이가 5.35m이다.이중으로 지어진 지대석과 기단은 네모 형태로 8매와 15매의 장대석으로 되어 있고, 그 위에는 27단으로 원통형의 본체를 쌓았는데, 밑은 넓고 위로 갈수록 좁아지다가 윗부분은 수직으로 되어 있다. 1단의 높이는 약30cm 이고 정상에는 우물 정(井)자 석이 2단으로 쌓여있는데 이 위에 어떤 관측기를 놓았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24절기를 별을 통하여 측정하였고 이 정(井) 자석이 신라 자오선의 표준이 되었으며 동서남북의 방위 기준이 되었다고도 한다. 현재 동북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보이나 석조부분만은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매우 보기 드문 유적으로, 국보 제31호로 지정되어 있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그 가치가 높으며 당시의 높은 과학수준을 볼 수 있는 문화재이다.

절터

이용 안내

지도

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 169-5 (인왕동)
문의 : 관리소 054) 779-8744, 관광안내소(경주역) 054)772-3843
이용시간 : 하절기 09:00~22:00, 동절기 09:00~21:00

절터

출처 : http://korean.visitkorea.or.kr (한국관광공사)

소제목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고려 태조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하다.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진다. 고려시대의 『삼국사기』에는 임해전에 대한 기록만 나오고 안압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으며 이 후 신라가 멸망하고 고려와 조선에 이르러 이곳이 폐허가 되자,
시인 묵객들이 연못을 보며 '화려했던 궁궐은 간데없고 기러기와 오리만 날아든다.'는 쓸쓸한 시 구절을 읊조리며, 이 곳을?기러기 '안'자와 오리'압'자를 써서 '안압지'라고
불렀다고 한다

골굴사
골굴사

이용 안내

지도

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인왕동)
문의 : 054)772-4041
09:00~22:00
(동궁과 월지는 야경을 보려는 많은 관광객으로 인하여, 입장 마감 시간에 임박하여 도착시 입장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출처 : http://korean.visitkorea.or.kr (한국관광공사)

소제목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745m)의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불국사와 석굴암은 찬란한 신라 불교문화의 핵심으로 1,440년 전 신라 법흥왕 22년에 그 어머니 뜻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하여 세워졌으며, 그 후 신라 경덕왕 (742-764)때 재상 김대성이 다시 지어 절의 면모을 새롭게 하였다. 그 뒤 임진왜란으로 건물은 물론
값진 보물들이 거의 불에 타거나 약탈되었다. 1920년 이전에는 일부 건물과 탑만이 퇴락한 채 남아 있었으나, 지속적인 원형복구 및 보수로 국보 7점을 간직한 오늘날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약 3km (포장도로 석굴로는 9km)정도 올라가면 동양 제일의 걸작으로 알려진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마주 바라보고
있는 유명한 석굴암이 있다. 불국사.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해인사 장경판전과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기림사
기림사

이용 안내

지도

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진현동)
문의 : 불국사 종무소 054)746-9913, 템플스테이 054)746-0983
3월~9월 07:00~18:00 / 10월 07:00~17:30
11월~1월 07:30~17:00 / 2월 07:30~17:30

출처 : http://korean.visitkorea.or.kr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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